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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느날 갑자기..

어느날 혼자 가만히 있다가 갑자기 허무해지고 아무 말도 할 수 없고 가슴이 터질 것만 같고 눈물이 쏟아지는데 누군가를 만나고 싶은데 만날 사람이 없다. 주위엔 항상 친구들이.....

tag : 어느날
metaphor
metaphor 2008/07/21

"석달동안 도쿄에 혼자 있으면서 늘 네 생각을했어, 나는 너를 굉장히 사랑하고있어 아무리 떨어져 있어도, 그점은 변하지 않아 하지만 내내떨어져 있으면 많은 것 들이 상당히 불안해져 암울한 생각이 점점크게 부풀어" 인간이 혼자..

세계의 끝과 하드보일드 원더랜드

아니 , 틀리네. 친절함과 마음은 전혀 별개의 것일세. 친절함이라는것은 독립된 기능이지, 좀더 정확하게 말한다면, 표층적인 기능일세, 그것은 단순한 습관이지, 마음과는 다른 것이라네. 마음이라고 하는것은 훨씬 깊고, 훨씬 강..

투명피부
투명피부 2008/07/13

그녀는 등을 살펴보고 다시 내앞으로 오더니 나에게 입을 맞추었다. 나는 불안한 마음으로 물었다. "내모습이 혐오스럽지 않나요?" 그녀가 생긋 웃었다. "지금은 당신뿐이지만... 언젠가는.. 피부가 투명하게 변한 사람이 더 나..

고슴도치 사랑
고슴도치 사랑 2008/07/13

"넌 몸에 왜 그렇게 가시가 많니? 따가워 죽을 뻔 했어!" 다람이는 잔뜩 화가 난 얼굴이었다. "우리 고슴도치들은 다들 그래. 나만 가시털이 있는 게 아니야." "그러면 그렇다고 미리 말을했어야지, 난 가시 가 있으면 싫어..

내 나이 26.729
내 나이 26.729 2008/07/29

스물 여섯, 지나치기 쉬운 나이, 어떤 해는 감당할 수 없게 성장하여 살이 터지기도 하며, 또 다른 해는 정체와 무제(霧堤).. 현재 나이 26.729

뭐하는 짓이야
뭐하는 짓이야 2008/07/24

이따위로 행동할래? 이건!!! 우리 추억이야!